♣충주관광♣/충주축제

충주시민대화합 한마음축제 가 성대히 열렸습니다.(1)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3. 4. 13. 18:59

충주시민 대화합 한마음축제 가 충주땜잔디구장에서성대히 열렸습니다.(1) 

제1부, 충주시민대화합행사 및 충주호 벗꽃길 걷기

 

 

충주시민 대화합 한마음축제가 충주땜잔디구장에서 성대히 열렸습니다.

                                                   

행사장엔 전·현직 시장과 다문화 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각계각층의 충주시민 천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충주시 시민대화합특별협의회가 주최하고 충주시민단체가주관하였고

충주시기자단이 후원하는 말그대로 각계각층이 참석한 충주시민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본 행사의 진행은 행사를 주체한 충주시민대화합특별위원회 이상일 위원장의 개회사와

충주시장,충주시의원의장,충청북도 부지사의 인사말과 시민대화합선서가 있었고

풍선을 하늘높히 날리는 순서와 참여시민들과 함께 충주호벗꽃길을 걸어 우안공원까지 가는 순서로 이어젔습니다.

                                                

우안공원에서는 화합비빔밥 만들기와 참여시민들과 함께 나눠먹기등,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한편,가수들의 열창무대와 경품행사등 다채로운 행사도 실시되었는데요 

경품행사 에서는 경품을 뽑아준이와 당첨된이가 함께 기념찰영을하는 이채로움도 보여 주었습니다. 

                                              

이번행사에서 특히 돋보인장면은 현직시장과 전직시장들이 함께한 아름다운 장면 이었습니다. 

이종배충주시장은 전,한창희충주시장과  전,우건도충주시장을  단상으로 불러 함께 손을 높히 치켜 들며 화합을 다졌습니다.

화합은 이런것 이란것의 진면목을 보여준  시민대화합엔 정당도 경쟁도없는 오직, 충주발전과 화합만이 있다는 마음의 장 이었습니다.

                                                         

 

충주시민대화합한마음축제를 알리고 붐을 돋아주는 농악대가 먼저 흥을 돋굽니다.

한마음축제에 참석한 각계각층의 충주시민들이 모두집결하여 푸른풍선을 들고 있네요~~

이곳은 참여시민들에게 행운권과 풍선을 나누워주고있는 자원봉사단의 모습 입니다.

충주시민대화합엔 이분들이 빠질수 없겠지요 시민들의 안녕과 치안을 지켜주는 경찰관들이 봉사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행사는시작되고 석종호 충주시새마을회장이 개회식을 알리는군요.

바이 이번행사를 주최한 충주시민대화합특별위원회 이상일회장 입니다.

충주시장님이 한말씀~~

이게 무슨장면?  이종배충주시장이 전직 한창희시장과 우건도시장을 단상으로 불러 화합을 다짐하며 함께 손을 높히 들고 있어요~~

이번에 양승모 충주시의회의장이 한말씀 하고 있네요~~

이분은 이시종충북지사를 대신하여 참석한 충북부지사 입니다.

충주시민대표로 시민대화합 선서를 하고 있네요

행사가 끝나자 충주시민들이 들고 있던 풍선을 하늘높히 날려 보내며 대화합의 의지를 결의하고 있습니다.

이풍선들은 충주시민들의 대화함 의지를 하늘높히 올라 온천하에 알릴 것입니다.

행사를 마친후 참여 시민들은 충주땜 잔디구장을 출발하여 충주호 우안공원까지 아름다운 벗꽃길을 걷는 시민벗꽃길걷기행를 시작 했습니다.

시민 벗꽃길걷기 의 행열이 끝이 안보이네요~~

충주땜 주변길가엔 노랑 개나리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군요~~

충주땜잔디구장을 출발한 시민걷기행열이 우안공원으로 향하는 교량을 지나고 있군요~~

다리에서 바라본 충주호 벗꽃길이 넘 아름답습니다.

날씨가 찰찰해 활짝핀 벗꽃은 아니더라도 이정도면 넘 아름답지 아나요? 벗꽃길 아래엔 개나리꽃이 노랗게 피어 아름다움을 더해 줍니다.

벗꽃길은 몇일간 점점 더 예쁘게 피어 아름다움을 더해 줄 것입니다.

벗꽃나무가 우렁차지요 충주호의 아름다움의 상징 이기도한 벗꽃이 넘 예쁘지요~~

벗꽃길을 걷다보니 충주땜이 운장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네요~~

벗꽃길걷기행열은 어느새 충주호우안공원으로 향하고 있네요 옆에 힘차게걷고있는분이 충주시사회단체의 정종수회장 입니다.

행열엔 남,녀,노,소도 없고 오직 즐거움과 행복많이 있을 뿐입니다.

가장 선두에서 길을 인도하는 풍물패의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이제 더왔네요 쾌 먼거리인데 엄마도 아이들도 모습에서도 조금의 피로는 찾아볼수 없고 그저 행복한 표정만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