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관광♣/충주체험관광

추위도없다 근심도 없다 오직 기쁨과 행복많이 넘친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4. 1. 26. 17:58

 

 

추위도없다 근심도 없다 오직 기쁨과 행복많이 넘친다.

충주세계무술공원 아이스링크장엔 겨울인파가 와굴와굴

 

지금 충주세계무술공원에는 인파로 들석 거리고 있습니다.

겨울철에 무슨 인파냐고요? 흐흐 아마 미끼지 않으실 겁니다.

그럴것이 전년의 무술공원엔 썰렁하고 냉기많이 흐르는 공간 이었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올겨울의 충주세계무술공원은 너무도 다릅니다.

차량들이 가득찬 주차장이며 사람들로 들석이는 무술공원으로 변했기 때문 입니다.

바로 MBC에서 충주무술공원 메인무대앞광장에 아이스링크를 개장했기 때문 입니다.

 

지금까지의 충북도에는 겨울철에 가족과 함께 즐길만한 전문 빙상장이 

전무했고 제천 의림지등 자연 얼음장에서 스케이트 활동을 했기 때문 입니다.      

이런 충북도에도 전문 아이스링크장이 개장되어 연일 들석이고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나온 스케이트를 즐기려는 어린꼬마들도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무술공원 아이스링크장엔 함께모여 연일 만원 사례 입니다.

여러분들도 겨울이 가기전에 아이스링크장에 가보시지 않으시련지요?

 

지난 1월25일(토)에는 이곳 충주무술공원아이스링크장에서

충청북도 교육감기 빙상대회가 이곳에서 열렸습니다.

오는 2월17일(월)에는 제1회충청북도빙상대회가 이곳에서 열립니다

 

충주세계무술공원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리는 제1회충북빙상대회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접수기간은 2월!0일까지라 합니다.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바랍니다.

 

인파로 벅석이는 충주무술공원 아이스링크장엘 다녀 왔습니다.

온가족들이 함께 나와 함께 즐기는 겨울스포츠의 현장의 아름다은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 여러분께 소개하려 합니다.

 

 

손에손잡고 얼음판을 누비는 이 어린이들의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본 아이스링크장은 지난12월14일 개장됐는데요 2월 23일까지 운영한다 합니다.

이곳은 아이스링크장 입구인데요 매표장에서 표를사는 모습이 보이네요

아이스링크장엔 수많은 인파가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는데요 

스키장은 만원 같네요 그러나 스케이트장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도 많았습니다.

파란색스케이트화를 신고 나란히 스케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스케이트는 링크장을 빙글빙글 돌며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는데요

아직 스케이트를 탈줄모르는 어린꼬마들은 안전장치를 이용해 즐기고 이습니다. 

서로서로 손을잡고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도 참 보기좋네요

스케이트를 못타는 꼬마들도 안전장치틀에서 탄다면 안전하답니다.

좀 목잡하고 비좁아보이긴해도 안전요원의 지도하에 실시되고있어서요

안전사고없이 즐겁게 스케이트를 탈수 있답니다.

빙상장에 스케이트를 타려고 모여든 인파가 와굴와굴!!

빡빡한 공간에서도 질서유지를 잘해가며 스케이트를 즐기는 보습이 이채롭네요

이렇듯 인파가 많은데요 연일 입장하려는 인파로 북석입니다.

아이스링크장엘 못들어간 사람들은 울밖에서 구경을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꼬마들을 보세요 안전틀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꼬마들의 모습입니다.  

이 어린이는 쌩쌩 달리고 있네요 쾌 익숙해 보입니다.

빙상장 울타리에는 제1회충북 빙상대회 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군요

이현수막의 세계무술공우너 돌미로원은 또하나의 무술공원의 즐길거리 입니다.

원래는 입장료를 받는데요 무료개장을 한다는 현수막 입니다.

빙상장 울밖의 모습입니다.

이장면은 안전헬멧인데요 입장시엔 반드시 안전헬멧을 써야 합니다.

링크장엔 스넷코너등 먹거리판매장과 쉼터도있어 더욱 편리한 환경속에서 스케이트를 즐길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