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시가지를 아름답게 물들인 꽃들의 향연

 

 

충주 시가지를 아름답게 물들인 꽃들의 향연

시가지의 아름다운꽃 시민의 마음에도 꽃이 활짝

 

 

봄과 함께 찾아온 아름다운 손님,

충주시가지를 환하게 물들인 아름다운 꽃의 향영

시민들의 마음에도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올해는 예년에비해 따스한 봄날이 일찍 찾아왔습니다.

일주일 빠른 계절로 봄꽃축제가 차질을 보기도 했지만

시민들의 마음에는 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따스한 봄날씨 충주시가지를 거닐노라면

가장 눈길을 끄는것은 온통 시가지를 활짝 물들인 꽃들 입니다.

빨강,분홍,힌색으로 환하게 물든 충주 시가지

 

지금 충주시가지에는 봄을맞아 찾아온 아름다운꽃들이 한참 입니다.

조금만 여유를 갖어 충주시가지를 한번 순회해 보세요

여러분 특별한 여행이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충주시가지가 관광지요 여행지이며

우리들 마음을 환하게 밝혀줄 산소요 활려소 입니다.

지금 충주시가지는 온통 꽃들의 아름다움과 향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충주를 아름답게 만들어준

충주시민들과 충주시청에 감사 드립니다.

 

 

이렇듯 활짝 피어있는 꽃들을 보세요 마음도 함께 환해지지 않나요?

거리를 거닐다 나는 자신도 모르는사이 폰카를 눌렀습니다. 

이렇듯 아름다운 현장을 보고도 그냥갈수 없었기 때문 입니다.

온톤 건물 주위를 환하게 물들이고 들러싸여있는 이 아름다운 광경.

꽃의 색상도 여러가지 분홍과 연분홍, 붉은색 꽃들이 만발 입니다. 

이곳이 어딘가 건물을 보니 평안교회~~

바로 교회주변의 뜰 정원 이었습니다.

이곳에도 봄꽃들이 한참 인데요 이곳은 예성초등학교 후문길 입니다.

필자가 거닌길들이 이곳이었기에 담아본 것이지만

이렇듯 아름다운 꽃들이 어디 이곳 뿐이겠습니까?

지금 충주시가지를 거닐다보면 어느곳을 가나 봄꽃들이 가득 합니다.

꽃은 시민들의 마음을 환하게 하며 밝게합니다.

전에는 아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전 시가지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 합니다.

이곳은 충주시립도서관 옆 뜰방 인데요

푸른 잎속에 파묻힌 빨강꽃이 참 인상적입니ㅏㄷ.

예전같으면 담장이있을 자리인데요

이렇듯 아름다운 꽃밭이 되었다니~~

이 시립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기는 시민들과 학생들은

마음과 머리속이 참 맑을것 같네요.

정원수와 자연석의 틈새로 활짝 피어있는 아름다운 봄꽃들

꽃의 색갈도 여러가지 이곳에 피어있는 힌꽃이 참 매력 적이네요. 

이런 아름다운 환경은 도서과 둘레를 온통 휘감고있어

꽃 울타리라고 할까? 정원 이라 할까?

건물과 자연석과 꽃들이 함께 어울려 조화를 이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여가를 내어 시가지로 나가 보세요

아름다운 봄꽃들이 어서오시라고 반갑게 맞을 겁니다.

필자는 새벽 아침운동을 가다가 아름다운 꽃들의 모습에 반해

나도 모르게 폰카에 이장면을 담았습니다.

꽃은 보기에만 좋을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맑게해주는 마술사 인가 봅니다.

이곳은 우리집화단 인데요 우리화단에도 봄꽃이 만발 했습니다.

삭막함을 달래려고 화단을 만든 것인데 지금 쌩각하니 잘한것 같습니다.

이장면은 충주자유시장 장날의 모습 인데요

장거리를 환하게 만들어준 꽃장사의 화분꽃 인데요

장보러온 고객님들에게 환한 마음을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꽃을 사는 사람이나 않사는 사람 할것 없이

꽃이 진열된 이꽃들앞에서는 그냥 지나칠수가 없나 봅니다.

이렇듯 꽃들은 지나가는 행객들에게도 맑은 마음을 줍니다.

거리의 꽃장사ㅏ꽃이지만 이토록 화사하고 아름다울순 없습니다.

보고 또 보고 아무리 바라다 봐도 화사하기만 하며

우리마음을 맑끔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곳에는 다육식물 인데요. 다육식물도 참많은 종류들이 있네요.

이 다육식물들은 이웃 음성군에 큰 꽃농장이 있다는데요

그 종류도 많을뿐만 아니라 규모도 대단하여 외국으로 수출을 한다네요.

아마 우리 가정에도 이 다육식물들을 길러보면 참 좋을것 같은데요.

분제꽃 인데요 넘 멋지고 아름답게 길렀네요

이런 화분 가정에 깉다놓으면 집안이 다 환해질것같지 않나요?

 

아름다운 꽃과  옆에는 꽃나무들도 있는데요

장사도 꽃장사를 하면 마음이 아름다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시장을 오가는 고객님들에도 아름다운 눈요기를 할수 있고요

 

우리삶도 이런 꽃들만 같았으면 좋겠어요

하루를 살다 가더라도 아름답고 예쁘게

함께 모두 즐거워하는 꽃의 향연속에서요.

 

오늘도 이꽃들 보시면서 아름다운 하루 꾸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