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념 음악회 / 아, 자유로운 영혼이여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념 음악회

아, 자유로운 영혼이여

아동˙여성 친화도시  당뇨바이오특화도시 오라, 다시솟는 충주로 !

장애인과 비 장애인을 위한 Together Concrt

 

 

지난 9월16일 19시 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념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본 음악회는 충청리더스 주최, 충청뮤지션 주관으로 열렸는데요

 

# 프리즘앙상블과 #충주시성악연구회가 출연한 음악회로

앙상블의 유명 음악인과 충주시성악연구원의 하무니로 

신성한 음악의 음율에 빠지게하는 멋진 음악회 이었습니다.

 

 본 음악회는 충청리더스의 지역발전과 충주시민에 감성을 안겨주는

뜻 깊은 음악회의 아름다움에서인가 

관내 도의원과 시의원 및 국회의원까지 참여하여 함께 하였으며

특히 나경원의원이 참여하여 음악회를 빛나게 했습니다.

 

옛 명성과는 다르게 모든 환경에서 뒤진 작은도시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고있는 기간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충주시민을 위한 음악회는

충주시민을 아름다운 문화속으로 인도했습니다.  

 

 

 

위 분은 출연과 사회를 함께 맡아 진행을 한 장승호님과 김수연 님 인데요

장승호님은 충청뮤지션의 예술감독이며,

김수연님은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악장및 가일플레이어즈 리더 입니다. 

첫 공연은 장승호님과 김수연님의 무대로 바이올린과 기타연주입니다.

바이올린과 기타연주는 많이 보았지만 명인의 연주 이어서 인지

감미로움이 마음을 흔들었으며 큰 매력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장면은 두번째 공연으로 김보라님, 최문영님과 김유나 이다영님의

합창과 가야금연주 입니다. 클래식과 우리의 전통음악인 가야금과의 합주곡

마치 동서양이 만났는듯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위 출연자는 김윤상님의 악기연주와 단원들이 함께한 공연 입니다.

출연자의 연주가 흘러 나오고 음악의 합주가 신금을 울립니다.

이공연은 이다영님과 단원의 가야금 시연 입니다.

가야금연주는 국악에서나 볼 수 있는 악기 이나

클래식과 고존악기가 화합하여 맑은 음율을 만든다는것에

그져 큰 박수로 대답할 따름 입니다.

이연출자는 이들림님의 피아노 연출 광경 입니다.

이출연자는 장애학생음악콩쿠르에서 금상을 받아 강원도지사상을 받은

장애를 극복한 장한 학생 이라 합니다.

이 공연은 김윤상님과 최문영님, 이다영님의 공연 입니다.

두 출연자의 합주로 연출된 아름다운 곡은 관중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으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공연은 김수연님의 바이올링연주와 장승호님의 기타연주의 합곡연출 입니다.

바이올링과 키타연주가 이렇게 잘 어울리고 아름다운지 새삼느끼게 하는 공연 이었습니다.

본 공연은 대부분 충청뮤지션 단원들로 구성되었는데요

그 수준이 음악계에서도 알아줄만한

최상의 음악인들로 꾸며진 음악회라 할 수 있습니다.

피자가 음악의 무지한인지라 감히 정상음악인들을 평한다는

자체가 죄송할 따름 입니다.

이 연출은 하모니카연주를 주로 한 연주의 합주곡 인데요

몇명 않되는 단원들로 꾸며진 공연 이지만 

워낙 명성있는 음악인인데다 연출 자체가 아름다운 하모니로 구성돼

관중속으로 깊히 파고드는 뜻깊은 음악회 라 할수 있습니다. 

이공연은 7인의 무대로 이뤄진 멋진 연출 인데요

출연후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 공연은 마지막 공연으로서 모든 출연자들이 함께 출연해

멋진 하모니를 구성한 연출로 좀채로 음악을 만나볼 기회가 적은 작은도시 충주에서

이토록 아름답고 수준높은 공연을 만날수 있었다는데 감사를 드리며

본 공연을 주최한 충청리더스 조영하사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고장을 사랑하고 내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충주시민을 위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기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멋진 음악회를 만들어 주신 충청리더스와 충청뮤지션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귀한 손님들도 참여하여 관중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지역 시의원과 두의원님은 물론 지역 이종배국회의원과

나경원 국회의원이 함께 참관하여 자리를 빛내 주어 감동을 준 음악회 이었습니다.

 

본공연의 마지막그림은 출연자 전원과

공연을 빛내준 귀빈들이 함께하여 기념촬영을 한 그림으로

평소 문화와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충주시민에 큰 기쁨을 안겨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