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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충주시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7. 9. 30. 12:52

제10회충주시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기원및 동호인 건강증진

 

제98회 전국체전 성공을 기원및 배드민턴 동호인의 단합을위한

제10회 충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3~24 양일간

충주제2호암체육관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렸다.

 

충주시 1천5백여 배드민턴동호인들이 함께한 이날 배드민턴대회는

충주시장, 충주시의회의원등 귀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이 있었는데

공로동호인에게 공로패와 충주를 빛낸 배드민턴꿈나무에 격려금을 증정하고

 

푸짐한 경품행사와 동호인 상호간의 친목과 건강을 다지는

평소 열심히 운동을 하고 친목을 다져온 동호인들이 모여

져도좋고 이기면 더욱좋은 동호인들의 아름다운 잔치날 이다. 

 

 

 

제10회 충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는 23~24일까지 2일간에 걸처 실시됐는데

첫날인 토요일엔 혼합복식 경기대회가 열렸고 다음날인 일요일은 모든경기가 열렸다.

대회장 안에는 보시는 그림과 같이

제98회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응원을 합니다다.

라고 적혀 있다.

개회식 장면 인데요 각클럽선수단이 자클럽의 팻말을 들고

개회식장에 모여 앉자 있는 장면 이다.

본개회식을 환영해주기위해 참여한 지역 귀빈들의 모습인데

조길형충주시장. 이종갑충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정당관계자들의 모습도 보인다.

김원중연합회사무국장이 개회식에 앞서 진행과정을 설명해 주고 있다.

진기화수섯부회장이 대회선서를 하고있는 장면 이다.

채희천 연합회장이 대회사를 하고있는 장면 이다.

충주시장이 공로자에게 상패와 꽃다발을 증정해 주고 있는 모습이다.

이사진은 연합회장상패증정 장면 이군요.

열심히 활동을하여 본협회에 기여한 공이큰 회원에게 주는 상패 이다.

시상후 채희천연합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장면 이다.

이 장면은 배드민턴꿈나무에게 주는 시상 인데요

상을받는 꿈나무들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걷은 학생에게 주는 시상 이다.

이장면은 해당학생이 참석지 못할 입장이어서 학생의 부모가 대신 수상을 하는장면 이다.

참여인사들의 환영사와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개회식장에서 참여동호인들이 박수를 치고있는 장면이다.

행운의 경품추첨장면 인데 경품으로 라켓도 타고 가방도타고

경품을 받은 동호인은 얼마나 기쁠까?

경품행사는 푸짐한 경품을 받았는데.

필자에겐 그림의 떡이라고 할까 경품찾이가 않오는데

이분들이 경품을 받는것도 아마 팔자에 있나 보다.

개회식은 경품행사를 마지막으로 모두 마치고 경기에 들어 갔다.

개회식을 마친후 바로 경기에 들어 갔는데

동호인들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맘컷 밝히해 보는 무대이며

침목도다지는 아름다운 시간이다.

이제부터는 경기모습을 다방면에서 잡아 보았는데

더이상 설명없이 그림으로 감상해 보기로 한다.

 

 

 

이 경기는 실버들의 게임으로 장수팀인데

70대이상의 어르신들의 경기로서 노익장을 과시해보는 공간 이기도 하다.

비록 나이는 들었다 할지라도 경기에 임하는 마음과 자세많은

어느 젊은이 묻지않으며 노익장으로서의 기대를 져바리지 않는다

 

 

이렇게 하여 양일간에걸처 열린 제10회 충주시장기배드민턴대회는

어느덧 막이 내리고 실력에 따라 획득한 성적을 과시하며 막을 내린다.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할수있는 생활체육으로

힘이 강한사람이나 약한사람 할것없이 함께하기 좋은 운동으로

아주 약하게 아주 강하게 운동을 할수있는 생활체육 이다.

 

배드민턴이 온국민의 사랑받는 생활체육이 된것은

20대에서 70대이상까지 연녕별로 경기를 하며

D급.C급.B급,A급으로 실력별로 나누어 경기를 함으로서 공정성을 가지고 있다.

 

요즘 100세시대를 맞아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원리를

생활체육 배드민턴 경기대회를 보면서 느끼게 되는데

배드민턴과 한번 인연을 가지면 평생 함께할수밖에 없는 운동 이다.

 

배드민턴을 아직 접하지 못한 시민들이 있으시다면

서숨치 말고 배드민턴 연합회 카페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릴것이며

노.소 누구나 언제던 시작할수있는 생활체육 배드민턴을 권해드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