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충주시 국회의원 배드민턴대회 열려

2018 충주시 국회의원 배드민턴대회 열려

혹한의 날씨도 아랑곳하지않는 동호인들의 배드민턴열기

지난28일(일) 충주제2호암체육관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2018충주시 국회의원배드민턴대회가 열렸다.

국회의원배드민턴대회는 이번이 2번째 열리는  충주시동호인 배드민턴대회로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대회로서 남복 124팀, 여복 59팀, 합 183팀이 출전하였으며 혼합복식은 열리지 않았다.

이번대회는 지역국회의원이 기를하사하여 개설된 배드민턴대회로 이번이 2번째 대회인데

대회 진행을위해 금강전기산업주식회사에서 3백만원, (주)충주레미콘에서3백만원,

진성공사에서 2백만원, 유금천에서 일백만원을 후원하여 실시된 것이다.

배드민턴으로 건강과 삶의 활력을 찾고 행복한 삶을 구상하는 충주시배드민턴은

 1,500여동호인이 생활체육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열기는 철이 없으며 혹한의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배드민턴의 함성이 체육관을 울린다.  

 

 

2018 국회의원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이종배국회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개회식은 오전11시에 열렸는데 위그림은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충주시장, 충주시의회의장등 초청귀빈들이 자라를하고 있으며

본대회를위해 협조해주신 협력업체와 후원금 표시판이 놓여있다.

본대회를위해 협찬을해주신 업체 대표로 진성공사 대표가

후원금을 증정하는 장면과 연합회장의 답례로 꽃다발을 증정하는 장면이다.

개회식에서 충주시장이 축사를 하고이는 장면이다. 

개회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축사를 하고있는 장면이다. 

이사진은 남,여 선수대표가 선서를하고있는 장면 이다.

개회식에서 박수를치고있는 동호인들의 모습이다. 

개회식 후반에 경품행사장면인데

경품을 받는 장면과 기념촬영을 한 장면이다.

어느행사장이던 경품은 보너스 행사로

또다른 기쁨을 주는 이벤트 이다

경기를 하고있는 배드민턴전용구장의 장면 인데

배드민턴동호인들이 혹한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배드민턴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각구장에서는 동호인들이 각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고 있고

옆 동호인석에서는 경기를하지않는 동호인들이 관람을 하고있다.

실버회원들의 경기장면인데 혹한의 일기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오직 배드민턴경기에 전력을 하고있는 장면 이다.

 배드민턴으로 생활체육을하고있는 동호인들은

30대에서 70대까지 남,녀 노소가 각조별로 열틴 경기를 하고있다. 

노익장을 과시하고있는 장수부의 경기모습이다.

이장면은 경기장 주변에서 경기를 관람하고있는

동호인들의 장면과 개회식장의 동호인 모습이다.

 

이번2018국회의원 배드민턴대회는

이번이 두번째 실시하는 대회로서 2016년도에 새로 신설된대회 이다.

 

충주배드민턴 연합회에는 1,500여 동호인들이 생활체육으로

배드민턴을 즐턴하고 있는데

 

배드민턴의 장점은 남,녀,노,소 를 막론하고 함께 즐기는 운동으로

가장 약하게 가장 강하게 운동을 할수있는 생활체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