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실버클럽 창립기념 및 충주시어르신 배드민턴대회

충주실버클럽 창립기념 및 충주시어르신 배드민턴대회

활력에 노년은 없다 오직 배드민턴으로 단련된 열정만 있을 뿐이다.

 

 

충주실버클럽 창립기념 및 충주시어르신 배드민턴대회가

2018, 7, 21 충주호암제2체육관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렸습니다.

 

본 대회는 대회라기 보다는 충주시에서 베풀어준 경로대회 라고나 할까?

어르신배드민턴대회는 충주시 배드민턴동호인중 60세이상의 동호인이 참여한

실버대회로서 매년 1회에 한해 어르신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처움 어르신대회를 실시했으때는 각클럽에서 60세이상의 실버동호인들이 참여했으나

몇년전부터는충주시내 노년층으로만 구성된 실버클럽이 별도로 형성되어

충주실버클럽이란 클럽명으로 노년층많의 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어르신대회에는 특별한 이벤트를 구성해

인근 자치단체 (음성, 진천, 괴산, 증평) 의 중부4군 실버 동호인들을 초청

함께 경기를 하며 즐기는 친선대회로 실시했다.

 

이번대회는 경기대회라 보다는 친선과 친목을 도모하는 어울림의 마당으로

경기는 클럽대항전이 아니고 초청동호인과 충주실버 동호인들이 하나로 합처

청팀과 백팀으로 양분한뒤 경기를 했으며 상품은 진팀이 이긴팀에

박수를 보내는 순서로 진행을 하여 웃음과 흐믓함을 안겨 주었다.

 

   대신 이번대회에는 자전거, 라켓, 가방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하여 

충주실버클럽동호인이나 초청 동호인의 구분없이 경품을 받아가는 

색다른 대회로 진행 하여 충주 어르신대회 에서많이 볼 수 있는 친목대회로 진행 됐다.

 

 

이 그림은 개회식을 하고 있는 장면인데 개회식은 오전10시에 실시됐는데

초청팀들이 미처 도착하지 못해 충주실버클럽 동호인들많이 참여했다. 

이그림의 상좌는 실버클럽 조한창회장의 개회사 장면이며

상 우는 채희천 충주배드민턴연합회장의 축사 장면 이다.

아래 그림은 채희천 연합회장이 라케과 가방을 선물로 가저와

조한창 실버클럽회장에 전달하는 장면 이다.

하 우측은 ㅅ회를 보고있는 엄기천 경기이사의 장면이다.

이 그림은 개회식에 임하고 있는 실버클럽 회원들의 장면이다.

이번 대회를 맞아 실버회원들은 합동 티를 바련하여 입었는데

색상이 밝은색이어서 좋은 색감을 주었다.

개회식에 참여한 동호인들이 연합회장의 선물증정식후 박수를 치고 있다.

개회식 마지막에 실시되는 특별 이벤트 바로 경품추천 장면인데

동호인들이 좌석에 앉자 경품과정을 바라보고 있다. 

경품이란 보너스 이벤트로 실버클럽회원과 초청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경품추천을 했는데 자전거며 라케, 배드민턴전용가방등 경푸을받고

행복한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아 기념촬영을 했다.

경품은 매우 푸짐했는데 경품을 받은 동호인들엔 기쁨의 축하를

경품을 받지못한 동호인에겐 위로의 마음을 드린다.

이날 경품을 받은 장면들을 촬영했는데

경품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이 장면은 경품을 받지 못한 동호인들을위해 작은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개회식이 끝났으니 동호인들은 청,백팀으로 나누어 경기에 들어갔다.

동호인들의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너라면

나이는 수자에 불과 하다는 것을 느낄 수 이다.

가정에서 아무 운동도 하지 않는 노인들은 움직이는 자체도 힘들어하는데

배드민턴으로 단련된 실버 동호인들은 활기가 넘처 흘른다.

 

한편에서 배드민턴 경기를 한편에선 좌석에 앉자 응원과 구경을 한다.

지금부터 아래 그림들은 동호인들이 열성을 다해 경기를 하고있는 장면이다.

 

 

 위 그림에서 노장의 실버 동회인들의 경기 장면들을 담아 보았는데

그러고 보니 내가 배드민턴을생활체육으로 활동해온지 어연 40년이 다 됐다.

처움시작은 몸이약해 의사의 권유로 시작한 배드민턴이

40년이란 세월을 보내다 보니 별난 기록이 내기 주어젔다.

충주동호인중 가장 배드민턴을 오래친 동호인, 가장나이가 많은 동호인,

별로 즐겁진 않으나 실지도 않다. 

실버 동호인들을 위한 푸짐한 만찬의 시간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 했던가 열심히 운동을 했으니 먹는데도 열심이다.

운영팀에서 준비를 매우 푸짐하게 바련 했다. 

이 그림은 충주실버 배드민턴 회원의 기념 촬영 장면 이다.

밝은 표정에서 행복함이우러 나온다.

 

동호인들이 주먹을 물끈 쥐고 파이팅을 외치며 찰칵~~!! 

 

이렇게 하여 2018 충주실버클럽 창립기념및 충주시어르신배드민턴대회는

중부4군의 초청 실버 동호인과 함류하여

푸짐한 경품과 친목과 우정을 확인하는 멋진 동호인의 축제로

간편 하면서도 실속있고 아름다운 대회로 동호인의 축제로 보냈다.

 

무더운 삼복더위속에 실시된 충주시 어르신배드미턴대회

배드민턴의 열기로 단련된 실버들의 건강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충주시 어르신 배드민턴대회는 어르신이라 보다는

열성과 활력엔 나이가 없다라는 현장을 확인시켜준

아름다운 실버 동호인들의 축제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