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충주시생활체육대회, 제2회 에네스티배 배드민턴대회

제24회 충주시생활체육대회, 제2회 에네스티배 배드민턴대회

생활체육으로 건강을 찾고 삶의 질을 높혀주는 건강의 마법사 배드민턴

생활체육으로 건강을 찾고 삶의질을 높혀주는 건강의 마법사 배드민턴.

제24회 충주시생활체육대회, 제2회 에네스티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7.20(토)~7,21(일) 양일간 제2호암체육관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렸다. 

첫날인  20일(토)는 혼합복식경기와 60,70대 복식경기가

21일(일)은 모든 남,여 복식경기가 열렸으며

개회식은  21일 11시 에 귀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 됐다. 

본 대회는 24번째 실시되고있는 충주시생활체육대회를

화장품전문메이커 충주에네스티가 전년에이어 전폭적인 후원을 하는 대회로

올해로 두번째 배드민턴대회인데 후원금으로 1천만원을 지원함으로

충주배드민턴협회와 끈끈한 연을 잇고 있다.

생활체육배드민턴은 평소엔 생활전선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틈새를 활용하여 건강을 지키고 활력을찾는 건강 지킴이 로서

평소 열심히 노력한 동호인들이 배드민턴 실력을 견주어 보는

져도 이겨도 즐겁기만한 생활체육대회 이다. 

배드민턴대회가 열리고 있는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장면 이다.

배드민턴경기를 하고있는 이선수들은

충주시소속인 전문배드민턴선수단 으로 본 대회장을찾아

시범경기를 하고있는 장면 인데 프로답게 기발한 행동으로

기와 활력을 보여준 멋진 경기었다.

개회식은 21일 11:00에 실시됐는데 위 그림은 개회식장에 참여한

축하귀빈들과 본협회를 잇끌어가는 협회임원과 클럽회장단이다. 

송주섭 배드민턴 협회장이 본 대회에관해 설명을 하고있다.

배드민턴대회 개회식 장면인데 전면에 보이는 태극기를 바라보며

개회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장면은 개회선언을 하고있는 장면인데

개회선언은 협회부회장단 대표가 게회선언을 했다.

이번 배드민턴대회를 위해 (주)에네스틱 에서 후원금 일천만원을 기증하는 장면이다.

이장면은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서 

충주시체육회장과 (주)에네스티 이 대회사를 

개회식에 참여한 귀빈들의 축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전년도 우승팀이 우승기를 반환하고 있는 장면이다.

이어 배드민턴대회에 참여한 동호인선수대표가 선서를 하고있다.

개회식장의 마지막 행사인 경품추첨장면 이다.

대회장의 두가지 기쁨이 있다면 하나는 평소의 실력을 가늠해보는 경기와

행운의 경품이라 할 수 있는데 경품을 받은 동호인은 기쁨두배 이다. 

경품추천에 당첨되어 기쁨을 표하는 경품수여장면.

배드민턴 개회식장에 참여하고있는 다방면에서 담은 동호인들의 장면

이번 배드민턴대회장에서는 특별한 이벤트성 경기가 있었는데

그림과 같은 팔씨름 경기 이다.

팔씨름 경기는 남자선수가 먼저하고 다음 여자선수의 팔씨름이 있었는데

특별한 이벤트성 대회로 인기 만점 이었다.

팔씨름 경기후 승자들이 상품을 받아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개회식을 마친후 즉시 본 게임으로 들어갔는데

이렇듯 열심히 배드민턴경기를 하고있는 팀은 60~70 조로

경기장면만 보면 누가 이들을 실버라 하겠는가?

배드민턴으로 단련된 동호인들의 활력있는 모습을 보면

배드민턴이 건강에 얼마나 필접한지를 알 수 있다.

배드민턴경기가 한참인 시간 경기를 하지않고있는 동호인들은

주변에 앉자서 경기장면을 보며 열심히 응원도한다

충주배드민턴 1966년에 도입하여 53년이란 역사를 지니고 있는데

 1993년 까지 충주클럽 단일클럽으로서 충주배드민턴협회의 역활을 해 왔으며

 1993년 청년부가 분산하여 공고체육관에서 "계명클럽" 이란 명칭으로 클럽을 창설

다클럽 시대를 갖게 됐다.

충주시배드민턴연합회는  2003년 연합회를 창립

초대회장(연규찬)2,3,4대(김학성)

5대(이준영)에 이어 6대회장으로 (채희천)회장이 취임하였다.

오늘의 충주시 배드민턴협회는 2018년 발족,

초대회장에 채희천이 선임됨으로

연합회는 충주시 배드민턴협회로 명칭과 기능이 변경됐고

2019년 제2대 협회장에 송주섭이 추대되어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32개클럽에 1,500동호인들이 즐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