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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충주시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열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9. 9. 29. 18:40

제12회 충주시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열려

몸도튼튼 마음도 튼튼 우리건강은 생활체육 배드민턴으로


생활체육으로 건강을 지키고 활기찬 생활을 보장받는"배드민턴"

제12회 충주시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9월 28일(토)~29일(일)까지 2일간에 거처 

충주호암 제2체육관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렸다.


이번대회는 충주시주체, 충주시배드민턴협회주관으로

충주시체육회와 하이트진로(주) 협찬으로 열렸는데


본 대회는 충주시장이 우승기를 제공혀여 올해로 12번째되는 대회이다.

충주시장기대회는 단순한 생활체육을 넘어 충주시와 시민이 하나로 단합하는 대회로 

그 어느대회보다 그 의가 깊고 크다 할 것이다.


본 대회는 첫날인 28(토)는 혼합복식과 70대 복식경기가 있었고

다음날 29(일)은 남복과 여복등 모든 경기가 열렸으며 개회식은 29일11시에 실시됐다.

개회식에는 조길형충주시장, 이종배국회의원, 충주시의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는데


송주섭 배드민턴협회장은 본 체육관에 대형전광판을 설치해주기로 

조길형시장님이 약속했다며 환영의 큰박수를 보내 달라고 했고 

조시장은 비용이 몇억이 드는 시설이라며, 시의원님께 예산약속을 유도하기도 했다.   

배드민턴으로 건강을얻고 생활의 활기를 찾는 제12회배드민턴대회는

2일간에거처 열전을 벌렸으며 친목과 화합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장 전면에는 제12회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라고적힌 대형현수막이 걸려있고

12개구장에서는 선수들이 힘차게 배드민터경기를 하고 있다. 

본 배드민턴대회는 양일간에 거쳐 실시됐으며 개회식은 29일 11:00에 실시됐다.

동호인 앞에는 제12회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라고적힌 팻말이 있다.

위 그림은 대회 개회식직전에 열린 깜짝 이벤트로 하이트맥주를 찾아라 라는 주제로

안대로 눈을 가리고 하이트맥주와 타사맥주를 시식한후 가려내는 이벤트로

하이트맥주를 맟을시 상품을 주는 코노인데 이번대회에 처움 실시하여 웃음과 박수를 받았다.

이그림은 하이트맥주를 맞춘 동호인이 상품을 받아가는 장면이다.   

위 그림은 사회자의 주제로 송주섭협회장이 참여귀빈을 소개했고

엄기천 수석부회장이 대회선언을 하고있는 장면이다. 

개회식은 실시됐고 개회식장면을 다방면에서 담았다

이는 후원업체인 하이트진로(주)에서 일금3,000,000을 지원하는 장면이다. 

이어 송주섭협회장의 대회사와 조길현시장의 격려사, 이종배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개회식에 참여하고 있는 동호인들의 장면 이다.  

이어 우승기 전달식 장면인데 전년도 우승클럽이 충주시장에 기를 반환하고

조시장은 우승기를받아 송주섭협회장에 건너 주었으며

우승기를 건너받은 송주섭협회장이 우승기를 좌,우로 흔들고 있다.

이는 선수단선서 장면인데 선서단에 어린꼬마 2명이 함께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우측작은 꼬마는 3살된 아이라 하여 깜짝 이벤트를 벌렸다. 

개회식에 참여하고 있는 동호인들의 모습이 매우 진지하다.

이어 대회의 또다른 기쁨거리인 경품추천에 당첨된동호인이 경품을받고 기뻐하는 모습이다. 

열심히 운동하여 경기를 하고 경품으로 또다른 즐거움을 얻으니 

이런것이 꿩먹고 알먹는 다고 한 것이 아닌가? 

동호인들이 열심히 연마한 실력을 유감없이 겨눠보는 경기장면이다. 

동호인들의 경기를 보너라면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어느프로선수 묻지않게 격렬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한편에선 경기를 하고 남은 동호인들은 응원도하고 쉬기도 한다.

열심히 경기를 하는 운호인의 모습이다.

이 선수들은 그림으로만 볼때 프로선수에 묻지 않다. 

경기장의 동호인들의 경기장면을 구경도하고 응원도하는 동호인들의 모습. 


또한 대회장에 참여한 동호인들은 각 클럽별로 약간의 간식들을 마련하여

함께 시식을 하여가며 즐거움을 찾기도 하는데 

어느 모임이던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다면 당연히 먹거리도 따르게 마련이다. 


요즘을 100세시대라 한다. 무조건 오래산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

오래살도라도 건강이 따라주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9988234 구십구세까지 팔팔하게 살다 2~3일 알다 죽는다는 말 이다.


생활체육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아주 강하게도 약하게도 칠 수 있는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생활체육 이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있는 배드민턴으로 건강한 생활을 보장받기 바란다.  


충주에는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있어 배드민턴동호인들의 자존심이 되고있다.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는 현재 4개클럽이 운동을 하고 있는데

동이터기전 새벽에는 계명클럽과 실버클럽이 즐턴을하고

오전에는 애플클럽이 저녁식사후,저녁에는 남한강클럽이 즐턴을 하고 있다.    


허나 아쉽게도 점심후 오후반이 없어 멋진 체육관을 놀리고 있다.

하여 협회에서는 10월부터 오후시간을 활용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즐턴시간을 마련했다.

이 시간대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즐턴을 하는 동호인에는 사용료가 없다. 


협회에서는 전용구장에 공백이 없이 항시 즐턴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모든지원을 할 것이며 구릅이 형성되면 체육관을 개방할 방침이다.

충주시민 누구나 즐턴하며 운동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히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