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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공원의 아름다운 겨울산책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4. 1. 22. 11:11

충주호 공원의 아름다운 겨울산책

겨울속에 비친 충주호의 아름다운 경관

 

충주호는 사시사철 어느때고 신선하고 아름다움이 함께하는

아름다움이 샘솟는 멋진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물론 겨울철에는 날씨가 쌀쌀하니 찾는 여행객의 수는 적지만

충주호130리 수로 유람선여행은

그 어느곳에서도 맛벌수 없는 짜릿함과 멋짐이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충주호의 충주땜과 충주호공원의 겨울 장면도

겨울속에 피어난 한폭의 그림같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니

겨울속에 피어난 충주호공원을 찾아봄도 큰 기쁨을 얻을 것입니다.    

 

충주호공원은 물레방아,연못,단군상등 아름답고 멋진 경관과 조형물이 많아

공원을찾는 관광객에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있는데요 

근래에 돌탑등 더욱 많은 조형물을 설치하여 더욱 아름답습니다.

 

아래 그림은 충주호 가는길의 충주호공원의

겨울속에 비친 아름답고 멋진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겨웋속에 비친 겨울풍광을 감상 하셨으면 합니다.

 

 

 

충주땜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충주호의 경울풍경은 싱그러울 정도로 아름답네요

충주호공원에는 새로운 볼거리가 등장하여 눈길을 끌고 있으니

바로 아름답게 쌓아올인 돌탑 입니다.

겨울풍경이라 푸르럼은 없지만 황금색 잔디와 계단이 운치가 있습니다.

충주땜공원의 물레방아는 온통 얼음으로 덥혀

마치 얼음이 솟아지는듯한 장면을 보입니다.

겨울속의 충주땜공원은 마치 황금물을 덥어놓은듯 나무와 풀들이 멋진 조화를 이릅니다.

겨울속에서도 푸르름을 뿜내고있는 소나무와 돌탑이 참 잘 어울리는군요

 

겨울철에도 찾고있는 관광객들의 차량과 길가에 놓여있는 돌방아가 운치를 더해 주는군요.

겨울조경이라서인지 어떤 장면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남북평화통일이라 적힌 이 비석앞에서 기념찰영을하고있는 관광객과

뒤로 보이는 푸른 소나무가 참 잘 어울리는 군요. 

충주땜공원에 설치된 단군상인데요

황금색의 단군상이 참 인자해 보입니다.

 

공원내에설치된 붕어상인데요 붉은잔디와 어울려 보니 마치 황금나라 같금요.

겨울속에 우뚝 서있는 이 벗꽃나무가 나름대로 운치가있군요.

권오순시인님의 구슬비 노랫말비문이

마치 책장속에 있는듯 책을 한권갖다 놓은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