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관광명예기자워크숍/남이섬 충북문화관광명예기자워크숍/남이섬 (남이섬관광후기) 12월17일 충청북도의 문화관광 홍보를 책임지고있는 충북문화관광명예기자워크숍이 강원도남이섬에서 있었다. 충북관광명예기자는 각시군에서 2~3명정도를 선발한 지역관광홍보요원으로 충청북도에서 위촉장을주어 충북관광을 .. ♣신비코너♣/김광영의 삶 2011.12.21
충주시, 지역홍보 블로그기자단 위촉 충주시, 지역홍보 블로그기자단 위촉 충주시는 인터넷을 통한 지역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일 시청 3층 간부회의실에서 블로그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문화행사와 관광, 축제, 맛집 등 충주의 이야기들을 인터넷을 통해 대외적으로 홍보를 위해 김재갑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신비코너♣/김광영의 삶 2011.10.21
블로그 ♣관광천국*아름다운충주♣ 1주년 첫돌을 맞았습니다 ♡충주문화관광전문블로그♣관광천국아름다운충주♣ 1주년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충주문화관광 홍보전문블로그☜ ♣관광천국*아름다운충주♣ ♧1돌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충주문화관광 전문블로그 ♨관광천국*아름다운충주♨ 가 충주의 문화관광의 소명을받고 출발한지10월 7일.. ♣신비코너♣/김광영의 삶 2011.10.07
♣즐거운 추석한가위♣ 고향길 잘 다녀 오세요 ♣즐거운 추석한가위♣ 고향길 잘 다녀 오세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풍요로운추석 여유로운마음과 넉넉한 마음으로 정도나누고 사랑도 나누는 우리에 최대명절 추석입니다,,,,, 정겨운 얼굴이 기다리는 고향에 가실때는 손에.손에 마음의 사랑선물 가득 담아가.. ♣신비코너♣/김광영의 삶 2011.09.09
마음속에 평화가 있다/ 2. 인터넷과 컴푸터 마음속에 평화가 있다. 중원경/김광영 내나이 어언 70 . 지난날들을 거슬러볼때 어린시절이 엇그적게 같은데 1달만 있으면 "고희" 멀써 70 이란다. 옛 어른들을 비교해 보면 많이 산 것인데 70이란 세월동안 내가 한 일들은 과연 무엇인가? 그 긴세월동안 너무 한일들이 없다. 철들자 망녕이.. ♣신비코너♣/김광영의 삶 2011.05.03
마음속에 평화가 있다/1.배드민턴과 나 마음속에 평화가 있다 중원경/김광영 내나이 어언 70 . 지난날들을 거슬러볼때 어린시절이 엇그적게 같은데 1달만 있으면 "고희" 멀써 70 이란다. 옛 어른들을 비교해 보면 많이 산 것인데 70이란 세월동안 내가 한 일들은 과연 무엇인가? 그 긴세월동안 너무 한일들이 없다. 철들자 망녕이란 말같이 지금.. ♣신비코너♣/김광영의 삶 2011.05.03
제6회 충청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제6회 충청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2011년 4월29일 진천에서 제6회충청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열렸다. 본대회는 충북에선 6번째 열리는 대회로서 60세이상의 노령생활체육인을 우대하는 대회로서 각 시.군에서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이다. 작년괴산대회에 이어 올해는 진천에서 6회.. ♣신비코너♣/김광영의 삶 2011.04.30
제5회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경기장면 제5회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경기장면 제5회충청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괴산에서 열렸다. 배드민터.테니스등 6개종목에서 시행된 실버생활체육대회는 충청북도의 각시군에서 대표선수를 선발하여 시.군대항전으로 실시됐는데 충주시는 배드민턴종목에서 총6개 체급중 3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 ♣신비코너♣/김광영의 삶 2011.04.30
봄비/김광영 봄비/김광영 봄비가온다 단비라할까 독비라할까 꽃망우리 움트고 풀잎이 피어남은 단비가 분명한데 행사가 중지되고 거닐길 꺼려하니 독비도 틀림없네 ♣신비코너♣/김광영의 삶 2011.04.08
고, 강승(당)용 전회장님 가신길 1년을 돌아보며 고, 강승(당)용 전회장님 가신길 1년을 돌아보며 2008년 09월 20일 (토) 16:59:55 김광영기자 고, 강승용회장님께서 가신지가 어연 1년이 지났구나 창밖엔 긎즌비가 소리없이 내리고 있다 언제나. 나는 그리했드시 오늘도 e조은뉴스를 열고 변해가는 모습을 찾아 보았다. 그러나 정겨운 e조은뉴스 라는 로고만 옛과 변함없이 장식을 하고 있을뿐 주옥같은 모든 자료들은 온데간데없고 그제도 어제도 또 오늘도 e조은뉴스의 옛 정취는 찾아볼수 없구다. 궂즌비속에 비쳐지는 것은 "고, 강승(당)용 전회장님" 임이 간지 겨우1년을 갓 넘겼는데 님이가고 없는 빈 자리는 하늘과 땅 사이구나. 한때 e조은뉴스는 인터넷분야 인기도 전국 1위 까지 했던 명성을 자랑 했었으니 이를 만들어갔던 시민기자며 정국 네트워크 는 .. ♣신비코너♣/김광영의 삶 2011.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