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왕은 누구? 국내 최고의 주먹을 찾아라
전국 각종복싱대회 충주에서 6일간의 열전에 돌입
국내 주먹 왕 을 뽑는 전국복싱대회가 충북 충주에서 개막됐습니다.
64회 전국 중·고·대학생 복싱선수권대회와 13회 전국여자복싱선수권대회,
9회 전국실업복싱선수권대회가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충주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복싱선수 600여 명과 관계자 400여 명 등
모두 1000여 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2014세계여자복싱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더욱 치열한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5일 오후 4시 충주체육관에서 힘찬 개막식을 열고
식전행사에서 사물놀이를 선두로 대북공연등 의 활기찬 시작으로
최고의 주먹을 가르는 6일간의 대 접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지난해 7월 창단된 충주시청 복싱팀 6명의 선수
(최진선 64㎏, 김하율 54㎏, 황용 75㎏, 백호준 60㎏, 오철중 69㎏, 정재구 52㎏)가
출전해 지역의 명예를 드높일 것으로 기대 됩니다.
아래 그림은 전국복싱대회 개회식 식전행사로 공연한
충주민속보존회의 사물놀이와 대북공연에 이어 개회식이 거행됐으며
주먹왕의 대열전에 들어 갖습니다.
64회 전국 중·고·대학생 복싱선수권대회와 13회 전국여자복싱선수권대회,
9회 전국실업복싱선수권대회가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충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충주체육과 전면에는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 라고적힌 헌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대한복싱협회 장윤식회장님의 충주방문을 환영한다는 프랭카드로 걸려 있고요.
35일 개회식이 열리는 서막을 충주민속보존회의 사물놀이 한마당으로 시작 됩니다.
어느행사나 마찬가지 이지만 사물놀이는 대회의 성행과 무사안일을 다지는 행사입니다.
한참이나 힘찬 사물놀이로 지신을 밟고 우렁찬 뭉물소리와 함께 시작을 알립니다.
사물놀이를 하는 공연팀도 선수만큼이나 들떠 있는것 같습니다.
한바탕 사물놀이가 충주체육관을 울린뒤 식전행사와 개회식이 열립니다.
식전행사로 진행된 대북공연 인데요 이 활기찬 모습에서 열기를 봅니다.
공연이라기 보다 마치 대전을 하는 장면 갖습니다.
대북공연을하고있는 뒷벽에는 2017전국체전 개최 성공기원 이란 헌수막이 걸려 있네요.
대북의 힘찬소리가 충주체육관을 힘차게 울립니다.
좌석에는 심판진과 임원진이 좌석에앉자 관람을 하고 있습니다.
개회식을 마친후 6일간의 대열전의복싱대회가 힘차게 시작됐습니ㅏㄷ.
전국최고의 주먹왕은 누구?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힘차게 펀치를 날립니다.
특히 이번대회에서의 충주시민들의 관심은 충주시청 선수단입니다.
충주시복싱단이 창설된이후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있는 충주선수단에
충주시민들이 갖는 관심은 대단하다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중심고울 충주"에서 열리고있는 전국복싱대회
어떤경과가 나타날지 여러분들은 궁굼하지 않으신가요?
활기찬 열기가 가득한 전국복싱대회가 열리고있는 충주체육관으로
충주시민들의 힘찬 응원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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