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관광♣/충주축제 357

충주예총, 제51회 우륵문화제 (9월 6일~10일까지)개최

충주예총, 제51회 우륵문화제 (9월 6일~10일까지)개최 중원문화예술愛 행복한 동행in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탄금공원에서 열려 ​ 사)한국예총 충주지회(지회장 최내현)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충주시 탄금공원 일원에서 ‘제51회 우륵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우륵문화제는 충주예총이 주최하고, 우륵문화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971년부터 이어져 온 충주의 대표적인 예술문화축제다.올해는 다함께 더 가까이를 주제로 ‘중원문화예술愛 행복한 동행in’을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참여프로그램과 창작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특히 개막날에는 명현추모제와 충주시민화합을 유도하는 길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충주시민 100인의 북 공연과 우륵과 우륵의 제자들의 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가는..

‘2023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성료!!

‘2023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성료!! 축제장 다녀간 20만여 명 충주에 빠지다 ​ 충주시 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2023 다이브 페스티벌이 18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 충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열린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에 추산 20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은 첫날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거리퍼레이드와 연계한 축하공연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주제공연 등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 이어 둘째, 셋째 날에 펼쳐진 락&힙합페스티벌은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추억에 빠지는 시간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 특히, 올해 축제는‘충주로 다이브(DIVE)!..

‘2023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충주에 매료되다

‘2023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충주에 매료되다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조정경기장 및 중앙탑 사적공원 일원에서 개최 ​ 시민 공모로 지어진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이 충주 대표 관광축제에 새로운 이름을 걸고 개최된다. ​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은 오는 6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4일간 조정경기장 및 중앙탑 사적공원 일원에서 ‘충주로 DIVE, 감성에 빠지다’를 주제로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 더욱이 올해 축제는 무더위를 피해 6월에 진행하는 만큼 주간에는 △버스킹(마임, 뮤지컬, 마술, 목각인형극, 버블쇼 등) △키즈 체험·놀이(에어바운스, 과학놀이체험 등) △천막극장(피노키오, 거리위의 빨간모자, 효자호랑이 등) △좀비탈출 등 ..

중원문화의 대표적 민속축제, 목계별신제 열려

중원문화의 대표적 민속축제, 목계별신제 열려 엄정 목계나루 일원서 별신굿, 동․서편 줄다리기 등 다양한 행사 열려 충주시는 중원문화의 대표 민속축제인 「2023 목계별신제」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엄정면 목계나루 일원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엄정면 목계 일원은 조선시대 수운의 중심지로서 많은 뗏목이 오가고 전국 각지의 상인들이 모여 거래를 하던 중부 최대의 문물 집산지였다. 행사를 주관하는 엄정면 축제추진위원회(회장 허상영)는 첫날 별신제 의식인 신맞이를 시작으로 별신굿, 상여소리, 전통민속놀이, 민속무용, 국악공연 등을 진행한다. 이틀째인 30일에는 목계뱃소리 재연, ‘꼭두놀이 제머리마빡’ 연행과 어울림마당 개막 및 행사의 백미인 ‘동․서편줄다리기’를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별신굿인 ‘송..

제39회 수안보온천제 14~16일 개최...수안보 물탕공원에서

제39회 수안보온천제 14~16일 개최...수안보 물탕공원에서 제39회 수안보온천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온천제 첫날인 ●14일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는 물탕공원 메인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분위기를 돋운다. ●15일은 온천사랑 사생대회, 풍선아트 공연 등 어린이 행사와 수안보 명물인 꿩산채비빔밥 700인분 나눔 행사, 개그맨과 관람객이 소통하는 개그콘서트가 이어지낟. 제2회 온천가요제 본선이 오후 7시부터 시작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휴 탐방로 걷기 행사, 관광객과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 한마당 잔치가 진행되며 온천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부대행사로는 족욕길을 따라 온천수를 직접 체험하는..

제10회 충주호 벚꽃축제 4년 만에 열려

제10회 충주호 벚꽃축제 4년 만에 열려 제10회 충주호 벚꽃축제가 지난 4월7일(금)~9일(일)까지 3일간에 걸처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축제를 열지 못하다가 2023년을 맞아 잠자던 모든 행사와 축제들이 일제히 열리고 있다. 그러나 기후의 온난화 때문인지 벚꽃이 7주일 미리 피는 바람에 기대가 컸던 벚꽃축제가 벚꽃없는 벚꽃축제가 되고 말았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열린 축제라서인지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주시어 성황을 이루었다. 축제는 ●첫날인 4,7(금)09시~12시까지 충주땜 유람선 선착장에서 제12회 충주호 사랑다짐대회가 열렸고 13시~14시까지 물문화관 메인무대 일원에서 충주호 안전기원제, 14시~18시30분까지 충주호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열렸으며 ●둘째날인 4,8(토)10시~14시까지 물..

제10회 충주호 벚꽃축제 4월 7~9일까지 4년만에 개최

제10회 충주호 벚꽃축제 4월 7~9일까지 4년만에 개최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재개되는 '제10회 충주호 벚꽃축제'가 다음 달제10회 충주호 벚꽃축제가 4년만에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동안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주사회단체연합회 회원들이 충주댐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충주호 사랑 다짐 대회와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민속놀이 경연대회와 사생대회, 마술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물문화관에서는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공예 벼룩시장과 농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충주호 유람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승선료를 할인해주고 행사장 내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충주사회단체연합회 임창식 회장은 "의식 행사를 최소화하고 시민들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

충주 호수축제,‘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로 새롭게 선보인다

충주 호수축제,‘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로 새롭게 선보인다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함께 모아 충주 호수축제가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거듭난다. 충주시는 충주 대표 관광축제에 걸맞는 새로운 명칭을 찾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한 명칭 제안 공모를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해 총 129개의 명칭을 접수하였다. 접수된 129개의 명칭은 관광 전문가 및 브랜드 네이밍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관광축제에 활용 가능성이 높은 13개 명칭으로 선별되었고 그 중,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이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관계자 및 충주시 축제 심의․평가위원들이 참석한 자문 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제안한 명칭에서 ..

충주 대표 관광축제의 매력적 이름을 지어주세요

충주 대표 관광축제의 매력적 이름을 지어주세요 ‘충주호수축제’명칭 변경 시민 공모 충주시가 충주의 대표 관광축제에 걸맞은 새로운 이름을 찾고자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충주의 대표 관광축제인 충주호수축제가 ‘호수’라는 주제에서 벗어나 충주를 대표할 새로운 이름을 찾아 관광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2년 (사)문화관광진흥연구원에서 추진한 호수축제 평가 결과에 따르면 △프로그램 구성 비율은 호수 관련 콘텐츠 13.6%, 그 외 콘텐츠는 86.4% △관람객 만족도는 드론쇼, 월드DJ프리페스티벌, 뮤직페스티벌, 수상불꽃공연 순으로 수상불꽃공연을 제외하면 ‘호수’라는 주제와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축제가 지속 개최되야한다는 의견은 높았지만 개최목적에 대한 공..

오색단풍과 함께하는 충주호 가을축제 한마당

오색단풍과 함께하는 충주호 가을축제 한마당 10월 29~30일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열려 충주사회단체연합회(회장 임창식)는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제4회 충주호 가을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을축제 한마당 행사는 K-water충주권지사의 후원을 받아, 충주댐 물의 소중함과 충주호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널리 알려 지역문화 발전과 관광객 증가를 동시에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사물놀이, 전통국악한마당, 댄스경연, 난타공연, 가수공연 및 일반시민 노래자랑 등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체험행사로 나뭇잎 도감 만들기, 빵도마 만들기, 다육식물 체험, 떡메치기 체험, 밤‧고구마 굽기 체험, 지역특산품판매 부스 등이 운영된다. 임창식 회장은 “경치 좋은 충주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