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 배드민턴 경기 !!

제23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 배드민턴 경기 !!

대한민국 중심고을 일등 스포츠시지 충주에서 열려

 

제23회 충청북도 생활체육대회가 5~6 양일간

충주체육관 등 16개 보조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생활체육 활성화로 도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함께하는 생활체육 건강창조, 행복창조'라는 슬로건 아래

충북 12개 시·군 선수, 임원 및 동호인이 참가했습니다.

 

대회는 배드민턴,축구, 배구, 게이트볼, 볼링 등 15개 생활체육 종목과

민속경기(줄다리기, 팔씨름, 단체줄넘기) 3종목 총 18개 종목에서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칩니다.

 

이중 소개하려하는 종목은 배드민턴 입니다.

배드민턴경기는 충주제2호암체육관인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열렸 는데요

참가한 모든 시.군 선수들은 지역의 명예를 위해 열전을 벌렸습니다.

 

본 대회는 엘리트 선수들을 배제한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만 참여한 대회 입니다.

더구나 충주배드민턴은 충청권에서는 가장 오랜역사를 지닌 지역으로

모든 대회에서 우위를 독찾이 해온 명예를 지니고 있습니다.

 

필자도 배드민턴과 인연을 맺어 오늘에 이르기 까지

충주배드민턴 동호인중 가장 오래된 동호인이 됐으며 도민체전과 생활체육대회등

수많은 대회에 충주와 클럽대표로 출전 100여개가 넘는 메달을 얻어 감회가 깊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종합우승에 청주가 2위에 충주.3위에 제천이 찾이한 가운데

2일간의 열전을 마추었으며 이날경기의 명 장면들을 카메라에 담아서

보지못한 동호인과 충주시민들에 소개 하려 합니다.

 

제23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라는 프랜카드가 걸려 있고

단상엔 충북배드민턴연힙회 사무국장과 배두식여성부회장이 보이네요

이장면은 종합우숭을한 청주팀이 이준영 충주연합회장과 기념찰영을 한 모습 입니다.

청주팀이 이준영충주연합회장으로부터 상품을 받는 장면 입니다.

이장면은 종합2위를 찾이한 충주선수단 의 모습 입니다.

2위 충주팀이 상품을 받는 장면 입니다.

이팀은 종합3위를 찾이한 제천팀이 배두신여성부회장과 기념찰영을 한 장면 입니다.

종합3위 상품을 받는 모습 입니다.

이모습은 대회 진행석인데요 진해을 운영하는 장면 입니다.

동호인들이 관람을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첫재날 토요일인데요 좌편에 정국산 충북연합회장의 모습이 보이네요.

이장면을 보세요 스메싱하는 멋진 모습 인데요

충주선수들의 열전 장면 입니다. 넘 멋지지 않나요?

60대 남자 선수들이군요 열심히 최선을 다했지만

결승전에서 제천에 석패하여 2위에 그쳤습니다.

50대 남자 충주선수의 열전 장면 인데요 실력이 프로묻지 않았습니다.

이팀은 남 50대에서 1위를 했습니다.

40대 충주선수의 장면 인데요 최대의 실력으로 최선을 다했으나

결승에서 1점차로 석패 2위를 했습니다. 

이 충주선수들의 모습을 보세요

참 멋지고 힘차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움직이는 열전장면을 담으려니 사진이 에러가 심하네요.

그래도 정성것 담은 것이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움직이는 장면을 담는다는 것이 아마추어로서는 좀 힘이 드네요

1위를 찾이한 50대남자선수인데요 넘 멋지지요

이 최선으 ㄹ다하는 장면을 보세요

충주여자50대 선수의 장면 입니다.

이는 남 40대선수 같네요

이는 여자 40대선수의 열전 장면 입니다.

충주여자 60대 선수 인데요 아깝게 예선에서 석패 했습니다.

모든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많은 팀인데요 이날은 운이 없었나 봅니다.

그래도 열전의 장면은 멋집니다.